블소2 사전예약중.. 엔씨소프트 주식 오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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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소울 2 - NCSOFT

현재 블레이드앤소울2 사전예약중입니다.

모바일기반의 게임으로 엔씨에서 직접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이전에 출시했던 블레이드앤소울레볼루션과는 전혀 다른게임으로 기존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운용하는 ip만 가져온

게임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블소2는 엔씨에서 직접 출시하여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오를 전망으로 보입니다.

 

주가가 오르는 시점과 언제 매수, 매도해야하는지 알아보시죠.

 

 

엔씨소프트가 모바일시장에 리니지로 진입하면서 주가가 미친듯이 폭등하고 영업이익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간건 누구나 아는 사실 입니다.

리니지 라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40-50대 취향을 저격해 지갑을 열게하여 대성공을 이뤄냈습니다.

 

이에 맞춰 리니지2 등 리니지라는 ip를 뽑아먹을 수 있는 모든걸 뽑아먹은 상태이고 그 이어 후발대인

 

아이온2와 블소2를 대기중에 있습니다.

 

이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라는 ip, 블소라는 ip, 아이온 이라는 ip를 가지고 있고, 한 때 열풍을 불러일으킨 대작 게임들이라고 볼 수 있죠.

 

충분히 모바일 시장의 가능성과 전망을 파악한 엔씨는 바로 블소2를 준비하여 사전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근래에 주당 100만을 돌파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루고 있고, 블소2 사전예약 소식과함께 미세하게 더 올랐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대작 게임은 출시한다는 소식에 1번, 출시일에 1번, 그리고 매출발표1번 이렇게 주가가 올라갑니다.

 

블소2가 기대되는 이유는 기존에 블소1이라는 기대감과, 넷마블에서 이미 몇년전 발표한 블소레볼루션의 결과와 문제점 점들을 파악하였고, 준비하여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100층 돌파해서 지금 사는건 좀 아닌거같은데...라는 분들 계시는데 절대 no 무조건 올해 더올라갑니다.

 

코로나라는 이슈와 블소2 심지어 아이온까지 준비중, 그리고 현재 20-30대 들을 노리고 새롭게 발표하는 

 

트릭스터M같은 경우 엔씨소프트에서 직접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엔씨가 왜 이런 아기자기한 게임을 선택했지?

라는 생각이 드실텐데,  엔씨소프트라는 회사 자체가 올드하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옛 아저씨들을 위한 게임을

꾸준히 발표해왔고 브랜드이미지가 그러했습니다.

 

모바일시장이 어떤지 맛보았고 좀더 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게임을 출시하여 전 연령층이 엔씨소프트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더 젊은 시장을 겨냥하여 출시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1분기, 2분기에만 지금 2가지 게임이 출시할 예정이며, 그 두개의 시너지가 어마어마해 3분기 실적 발표 때,

 

올해 탑 영업이익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하고, 주가가 3분기 실적발표 이후에 더욱 폭등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지금 엔씨소프트는 100층까지 돌파한 매우 비싼 주가인데, 100층에 사는건 위험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쉽게 그이상 치고올라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미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100층에서 매도계획을 가지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더 올라가기 힘들겠죠. 

 

장기투자를 보신다면 엔씨소프트 결코 나쁜 주식이 아니라 판단됩니다.

 

3분기 실적발표 때, 얼마나 오를지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